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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하반기 중점시책 ‘쓰레기 20%감량’홍보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순환 전문봉사단 양성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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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8

▲ 남양주시가 정약용도서관에서 자원순환 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가
27, 정약용도서관에서 자원순환 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시의 하반기 중점 시책인 쓰레기 감량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4명의 자원봉사자로 자원순환 전문봉사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총3회에 걸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연 환경 보존을 위한 시민리더 육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녹색지원센터 김선애 강사의 코로나19 시대의 쓰레기, 가정에서의 쓰레기 처리 현황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코로나19시대의 삶의 변화로 매년 일회용 쓰레기는 증가 될 것이며 미래의 아이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일회용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20%줄이기에 남양주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전문봉사단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성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생활쓰레기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순환 전문봉사단과 함께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생활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참여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최근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를 시작으로 일회용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20%줄이기를 시 하반기 중요 시책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을 통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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