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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인요양기관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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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0-28

▲ 양평군청 전경(사진제공=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평군 보건소는 28, 지난 20일부터 5일 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기관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대상은 요양병원·요양원·주야간보호시설 등 총 53개소 이용자 및 종사자 1,323명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이번 요양기관 전수검사는 최근 전국적에 산발적으로 발생 중인 코로나 집단발병에 따른 우리군 고 위험군(기저질환, 고령 등)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이로써 현재 군 내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양성자는 0명으로 안전함이 입증됐다.

 

이번 검사는 다량의 검체의뢰 시 검사결과를 신속히 통보받을 수 있는 풀링검사로 진행됐다.

 

풀링검사란 동일시설 내 검사대상에 대해 2~5명의 검체를 취합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관련 증상이 있거나 검사결과 양성 또는 미결정 시에는 양성 그룹 전원 개별 재검사를 해 양성 확진자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끝으로 원은숙 보건소장은 그동안 요양기관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이번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방역수칙 등을 잘 지켜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확진자는 언제 다시 늘어날지 모르는 상황으로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 환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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