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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선정! 환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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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8

▲ 고양시,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시상식(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9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해 이번에 그린시티로 선정된 6개 지자체는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올해는 총 23곳의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고양시가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특히 시는 환경은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생태교통사업 도입 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국민 환경복지 실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108만 시민과 함께하는사람 중심의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우리 시의 노력들이 인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시민의식 교육환경오염 요인의 적극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저탄소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지금까지 시는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 제정,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2.8%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장항습지의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공릉천 등 4개 하천에 고양하천 푸른숲 100리길 조성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확대 등 그린 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을 해 왔다.

 

최근에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표명하는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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