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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한노인회, 분열만조장 월드디자인 반대 스마트시티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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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 구리시청./(사진제공=구리시)   

 

29일 대한 노인회 구리시지회가 확성기를 틀고 지역을 돌면서 지역 여론을 분열시키고 정치적 보복을 가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인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엄중한 상황에 시와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야 할 때 정치적 시각이 다르다고 해서 흠집을 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이어 노인회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에 대해 십 수년째 투자자도 나서지 않아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하지 못한 GWDC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다." " 이것은 국회 자료만 봐도 올해 8월까지 예정되었던 마이스(MICE)행사 722건건 중 79.5%5580건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했다.

 

노인회는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토평동에 삼성동 코엑스 보다도 더 큰 컨벤션 센터를 지어 국제 엑스포 행사를 연간 30-50회씩 개최하겠다는 허황된 사업계획은 더 이상 타당성과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는 걸 우리 노인들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노인회는 또, “현실성 없는 구리월드 디자인 시티의 대안으로 최첨단 인공지능 산업의 스마트 시티를 세우겠다는 안 시장의 결단과 도전에 대한노인회는 적극 지지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끝으로 노인회는 무엇이 우선이고 중요한지 시민들은 알고 있다.” 시의 발전을 위해 현시국을 올바로 판단하고 화합하고 상생하는 자세를 보여주길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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