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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 경기관광공사와 안보관광 최적지화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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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9

▲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이 경기관광공사와 안보관광 최적지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은 지난 27일 연천상담소에서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DMZ관광팀장을 만나 연천군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안보 관광 최적지화사업을 제안 했다.

 

29일 유 의원에 따르면 유 의원은 연천 또한 파주·철원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DMZ내의 풍부한 자연생태와 문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관광지가 제대로 발굴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며, 안보 관광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태풍전망대와 숭의전, 경순왕릉, 당포성을 비롯하여 호로고루성은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경기관광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화누리길 둘레길 사업과 문화 역사 이야기가 연결되어 평화누리길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체험할 수 있는 DMZ관광코스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평화누리길과 연결된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과 풍습 등을 조사하고 발굴해서 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들고 기반시설을 갖추어 달라연천군이 안보 관광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관광공사의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관광공사 신영균팀장은 평화누리길 시설물 설치, 유지관리와 함께 최북단 걷는 길인 평화누리길과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DMZ관광코스 개발 및 관광콘텐츠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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