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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방 한달간 10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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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0-29

▲ 자라섬남도꽃정원(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의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지난달 재개장 이후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힐링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가을 꽃 축제 취소에 따라 그동안 조성된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일일 관람료 5000원에 유료개방 하고 있으며, 개방 후, 한 달여간 1일 평균 3300여명, 10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효과를 톡톡 거두고 있다. 농산물 및 음료 매출이 29000천여만 원에 이르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모처럼 웃음을 찾고 있다.

 

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꽃 정원 개방에 따른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등을 세심하게 파악해 내년 봄·가을 꽃 정원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8만명 시대를 열었다.

 

3월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식재하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13종을 보식 관리해 왔다.

 

 

또 포토존과 스탠드, 전망대, 꽃다리,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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