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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하천의 실핏줄‘도랑’살리기 본격 추진… 주민 친수공간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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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0-29

▲ 양주시 대모시천 (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
(시장 이성호)29, 하천의 실핏줄로 불리는 도랑건강성 회복을 위해 도랑복원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사업은 그동안 하천 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도랑의 실질적인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는 광적면 가납리 16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모시천 상류 350m 구간이다.

 

대모시천은 지난해 8월부터 수행한 경기도 도랑 실태조사 및 복원계획 보고서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도랑 복원관리가 시급한 우선복원대상 도랑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총사업비 83백만원을 투입, 도랑 내 퇴적물, 가축분뇨퇴비 등을 제거하고 경사면 정비, 수변식물 식재, 마을회관 앞 그늘 정자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삼색버들, 식생토낭 등 3,000본을 식재한 수변식물이 자라나 꽃 피울 내년부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속가능한 수생태계 관리를 위해 도 실태조사 시 복원대상으로 선정된 능안천 등 3개 도랑에 대해서도 복원사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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