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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네이버, 디지털 인증 서비스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청약홈에서 네이버 인증서로 청약 신청부터, 당첨 내역 조회까지 간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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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1-19

▲ 한국감정원 한숙렬 부원장(사진 왼쪽)과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이 협약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감정원, 네이버)


한국감정원이
18일 오후, 네이버와 디지털 인증 서비스 활성화와 국민 편의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일 감정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과 네이버는 이날 한국감정원 한숙렬 부원장과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이 한국감정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전자서명법 개정에 맞춘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국민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우선적으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어, 인증서를 통해 청약홈의 청약 자격확인,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청약홈에서 공인인증 로그인을 하려면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면 플러그인 설치 없이 로그인 가능해진다.

 

더불어, 한국감정원은 내년부터 네이버 전자문서 기능을 적용, 각종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복잡한 공인인증 절차를 개선해 국민들의 일상 속 편리함을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네이버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감정원 한숙렬 부원장은 "현재 월간 청약홈 방문자 수는 약 500만명으로 공인인증 관련 사용자 문의가 많은 편이다"라며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면 복잡한 공인인증 절차로 인한 청약홈 사용자 불편사항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청약자격 확인을 통한 적격자 청약기회 확대 등 주택공급 질서 확립을 위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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