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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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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1-23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23,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가시화됨에 따라 240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에서 24일부터 시행되는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에 따른 조치를 한차원 더 강화한 것으로, 시도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최근 2주 동안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자가격리자는 356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에 대처해 보다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등 유흥시설 5종 집합 금지 식당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 공연장·방문판매 직접 판매홍보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 제한이 강화되고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돼 공연장·영화관 등 좌석 한 칸 띄우기와 음식 섭취 금지 실내체육시설 21시 이후 운영 중단 목욕장업 음식 섭취 금지 국공립시설 경륜·경마 등 중단, 이외 시설 3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된다.

 

끝으로 안승남 본부장은 마스크 상시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지시하고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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