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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1년도 본예산 8,187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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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1-24

▲ 포천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포천시가 24, 2021년도 살림규모로 8,187억 원을 편성해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총 7,409억 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1,323억 원, 세외수입 471억 원 등 자체재원 1,794억 원 지방교부세 2,363억 원, 조정교부금 892억 원, ·도비 보조금 2,360억 원 등 의존재원 5,615억 원을 편성했다.

 

2021년도 주요 신규 편성사업은 아래와 같다.

 

일동청소년문화의 집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99천만 원(총사업비 113억 원) ‘태봉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보상’ 1704천만 원(총보상비 262억 원) ‘특수상황지역 LPG배관망 설치’ 194천만 원(총사업비 20억 원)

 

세종~포천 고속도로 선단IC연결도로 확포장’ 5275백만 원(총사업비 210억 원)‘소흘 도시계획도로(대로2-소흘1, 송우중~통일대) 개설’ 32억 원(총사업비 400억 원)‘시도24호선(가채~신평간) 도로 확포장 실시설계’ 2억 원(총사업비 370억 원)

 

신읍동 호병골 도시관리계획결정 및 실시설계’ 23천만 원 한탄강 관광단지 내부순환도로 조성 실시설계’ 275백만원(총사업비 50억 원)

 

내년도 예산안은 확장적, 전략적 재정운용을 기본방향으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해 세입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참여와 공개를 통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박윤국 시장은 내년도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대한 감축하고 절감된 예산은 주민 편익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예산을 짜임새 있게 편성했다.”라며 부족한 재원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본예산안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예산심의가 이루어지며, 15일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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