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리시,수능대비..다중 이용시설 코로나19 일제 단속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1-27

▲ 구리시, 코로나19 확산방지 단속 현장 (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27,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다중이용시설 3,26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는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 3식당·카페 등 2,873노래연습장 90실내체육시설 278스터디카페(단체룸) 17개 등 총 3,261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번 일제 단속의 중점 점검 사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준수 여부이다.

 

식당의 경우 21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하며 카페의 경우 영업시간 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재대본에 따르면, 수능시험 당일(123) 관내 고등학교 시험장 주변 100미터 이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안승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코로나19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3차 코로나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부득이 점검·단속을 하게 됐다가족과 주변의 건강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수칙 미준수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강력하게 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