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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일원 생태하천 조성공사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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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1-27

▲ 가평군, 북면 일원 생태하천 조성공사(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이 최근 1년간 관내 계곡과 하천 내 불법시설물을 철거한 자리에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사업을 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들이 철거되고 새로운 생태하천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북면 제령리, 도대리, 적목리 일원에 생태하천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 도가 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분야 1위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받아 하고 있다.

 

먼저 제령리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구 목동초 폐교를 리모델링해 가평천 방문객의 생태관광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특성과 주민공동체 활동을 반영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수변공간 편의시설 및 안내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도대리 생태환경 조성으로는 구 도대리분교 폐교를 주변 3개 마을이 북면 가평천 생태관광 네트워크의 허브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장, 체험장,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방문객 집중 관광지인 용소폭포의 접근성 및 편리성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적목리 환경정비 사업에는 경기도 최고봉 화악산에 있는 가평천 발원지 일대에 친환경적 접근 시설을 조성해 생태관광 편의성 증대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들고 가평천 최상류 계곡 일대의 오염원 배출예상시설을 통해 친환경 생태하천의 기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사계절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보전과 소득을 잇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은 지난 9월부터 하천 불법점유 영업행위를 전담하는 특별단속 TF팀을 구성해 하천 불법시설과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등을 계도한 후,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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