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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용문산사격장 미사일추락폭발 '규탄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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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01

▲ 양평군의회 제274회 제 2차 정례회(사진제공=양평군의회)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1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용천2리 민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규탄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서 황 의원은 지난 1119일 대전차 미사일 현궁이 30여 가구가 밀집된 마을회관 옆 민가에 추락 폭발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납득 못할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국방부는 용문산사격장을 즉각 폐쇄·이전 하고, 관내 군부대 이전 부지를 양평군민에게 환원, 사격장의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농업용수 및 팔당상수원 유입현황을 파악하고 군유지 무단 불법 점유에 따른 변상현황을 즉각 조사하라고 했다.

 

끝으로 전진선 의장은 사격장과 같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군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옥천면 용천리 민가 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직후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사건 현장 확인 후, 긴급 1차 성명서를 송요찬 부의장이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군민들과 함께는 규탄 집회 동참, 홍천 11사단 항의 방문 등을 추진하고, 향후 사격장 폐쇄·이전이 실현 될 때 까지 군민과 함께 투쟁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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