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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동균 군수, 용문산사격장 폐쇄 등 현안사업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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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02

▲ 양평군 정동균 군수,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2일 허필홍 홍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와 함께 정세균 국무총리를 방문해 군에서 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건의한 사업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조성 용역비 3억원 지원, 용문산사격장(양평종합훈련장) 즉시 폐쇄, 용문~홍천간 철도 건설 추진, 지평리 전술훈련장 부지 환원 등 5가지 사업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경우 양평 주민의 최대 염원인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12월 중에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군 민선7기 하반기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으로 우리 땅, 우리몸에 맞는 토종종자의 주권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용문산사격장 폐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밀집된 인근지역에 대규모 사격장이 입지한 실정으로 최근 사격 훈련 중 오발사고로 인해 안전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용문~홍천간 철도 건설사업은 양평과 홍천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를 잇는 중심통로이자 수도권 접근 철도망 구축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노선이다.

 

또한, 지평리 전술훈련장 부지 환원은 20사단과 11사단의 통폐합으로 사실상 훈련장 기능이 상실된 부지를 환원받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복합공공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정 군수는 오늘 건의하는 모든 사업들은 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낙후된 우리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총리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 총리는 양평 현안사업들에 관심을 가지고 해당 사업들이 신속히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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