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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 정담회 열어 ‘연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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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2-04

▲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이,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군 문화재위원과 ‘연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은 지난 2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장학사, 연천군 문화재위원과 연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교재내용에 대한 정담회를 열었다.

 

정담회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수업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우리 고장 연천교재에 대해 수정할 내용과 추가할 내용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밝히며, 2021학년도 교재에 연천의 명산 고대산과 지장봉, 대표적인 절 원심원사, 역사 인물인 전서체의 대가 미수허목선생 등 내용 추가를 제안하고 교재와 함께 학습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역사와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교육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채병수 문화재위원은 현재 활용하고 있는 교육교재 내용 중 연천 지명과 한탄강 어원에 대한 설명이 잘못 됐음을 설명하며 수정을 요구했고, 연천군 정발 장군만큼 훌륭한 박진 장군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쉽다며 내용을 추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연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은 “2021학년도 새 교재에 건의한 내용을 반영토록 하겠으며 수정한 교재로 공동교육과정, 혁신과정을 운영할 때 향토과정도 함께 교육하고 체험학습 프로그램 발굴로 우리 고장 연천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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