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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단방치 차량과의 전쟁’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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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04

▲ 구리시 관내 무단방치 차량(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지난 1016일부터 무단방치 차량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약 한달여 기간 동안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단속을 해 총 62대의 신고 차량을 조사했다.

 

이 중 19대는 자진이동 조치하고, 32대는 장기 주차 차량으로 확인돼 처리 완결했으며, 최종적으로 방치차량으로 확인된 11대에 대해서는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행정 처분 절차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제처리 11건은 과년도 월별 처리 평균 실적 대비 5배 이상 상향된 것으로 1개월 남짓의 단기간에 매우 큰 성과를 거뒀다.

 

안승남 시장은무단방치 차량과의 전쟁 선포를 통해 관내 방치차량을 일소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앞으로 더욱 강력한 단속활동을 실시할 예정으로, 효과적인 사업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차량을 무단으로 방치하는 행위를 한 자에게는 차종별로 20~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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