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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현역병·사회복무요원 입영 대상 ‘입영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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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07

▲ 구리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202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입영지원금은병역법에 따라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 청년들에게 구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 예정자로 입영(소집)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1인당 110만원의 구리 지역화폐(구리 사랑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을 앞두고 있는 시 청년들이 격려 받으며 입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급하게 됐다특히 입영지원금을 시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입영하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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