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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올해‘청렴도 2등급’으로 상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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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10

▲ 남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75개 기초자치단체(중 실제로 1등급은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을 받은 셈이다.

 

10일 시에 따르면시는 지난 3년간 3등급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내·외부 청렴도 모두 고르게 1등급씩 상승하며 상위권 성적표를 받게 됐다.

 

시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실천하는 공정·청렴사회 실현을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간부공무원 청렴서약 및 전직원 청렴다짐 행사를 시작으로 3개 분야 25개 시책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약용 선생과 청렴사상을 접목해 온라인 인문콘서트를 열었으며고지서를 활용해 청렴 슬로건과 익명제보시스템을 홍보하는 등 각 부서별 특성을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이에 조직의 소통과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며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 청렴교육을 하고 부패취약분야로 지적된 항목에 대해 홍보예방컨설팅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정을 운영해온 결과라며 금년도 청렴도 향상의 1등 공신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전 직원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청렴 ON’이라는 2021년도 청렴 캐치프라이즈 내걸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청렴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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