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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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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10

▲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수탁 계약식(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9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116일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 결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광운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한 것으로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3년간 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주관하게 됐다.

 

안승남 시장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우수한 인큐베이팅으로 시 청년 창업가들에게 높은 수준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시가 하고 있는 스마트·뉴딜사업과 어우러지는 청년창업 거점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새롭게 출범되는 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경기북부 및 서울 동부권역 청년들의 유입으로 더욱 활발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정보화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의 기틀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유정호 단장)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술력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리시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시가 청년 창업 분야에 있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구리시 건원대로 67 한진빌딩 4~5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년(예비)창업가들을 위해 입주시설 지원, 교육, 맞춤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ICT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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