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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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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11

▲ 구리시, 구리역 레드써클 캠페인(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사업 운영과 성과, 우수사례 등 항목별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를 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한 결과 전문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1,32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시는구리, 건강 중심 시민행복 특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건강맘 행복 가정 만들기 미취학아동 건강 생활 실천 사업 건강증진학교 만들기 잘 먹go, 살 빼go, 금연 하go, 술 줄이go, 이 잘 닦go 등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구리시민 혈관 건강 지키기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사업 등을 해 왔다.

 

특히 전통시장, 농수산도매시장 상인 5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 시 전역을 돌며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해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이번 수상은 건강 취약계층을 찾아내어 시민밀착형 건강관리사업을 함은 물론 시민 주도의 자조 모임 결성 등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쳐 시민 건강 돌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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