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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기획부동산사기 예방효과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0 데이터 매직 컨퍼런스’에서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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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2-15

▲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홍보관 전시부스.(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15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0 데이터 매직 컨퍼런스에서 기획부동산 사기예방을 위한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에 대한 개발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그간 개발가능성이 낮아 권리행사가 어려운 토지를 개발호재가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지분을 쪼개어 부당이익을 얻는 기획부동산(토지) 사기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민재산권 보호 및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거래 위험경보 정보제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19년 하반기 5개 지역대상을 대상으로 한 시범과제로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를 수행해 2020년 수도권과 세종시로 범위를 확대해 실증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는 기획부동산(토지) 사기에 대한 위험경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기획부동산 사기 사례분석 특성데이터 구축 이상거래탐지 알고리즘 모델링 클라우드 기반 시각화 정보서비스 제공의 과정으로 구현된다.

 

한편 부동산원은 올해 개발 중인 수도권 및 세종 지역 대상의 서비스 산출결과를 내년부터 행정당국에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정보는 기획부동산 사기 실태조사, 행정처분 수행,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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