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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의정부 4), 경기북부 지역축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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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2-15

▲ 경기북부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의정부 4)이 좌장을 맡은경기북부 지역축제·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렸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이원웅 도의원 사회로 진행됐고, 유상호 도의원(더민주, 연천군), 이영봉 도의원(더민주, 의정부 2)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박소정 신한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경기북부 지역축제와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정체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관과 주최, 협의체 간 협력과 상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신우성 서정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축제방역과 재난안전시스템 구축,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 VR / AR 등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 개발이 지속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은 경기북부 축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든 행사를 축제라는 이름으로 획일화시키지 말아야 하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축제를 기획하는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동철 도의원(동두천2)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인들의 활동영역이 좁아지고 축제들이 활기를 잃게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결속 등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공연 장소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예술인들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북부 지역축제들이 글로벌형 축제로 발전해나가고, 의미 있는 문화예술 활성화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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