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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병상·현장 의료인력 부족에 “함께 일할 의료인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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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12-17

▲ 경기도, 함께 극복 캠페인(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병상과 현장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료인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도 임승관 코로나19긴급대응단 단장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병상을 확보하고 민간 병원과 협력해 하루라도 빨리 의료진이 케어해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환자들을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70시 기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인원은 생활치료센터 대기 155, 병원대기 299명 등 454명이며 이 중 상당수가 의료기관 병상으로 배치돼야 할 중등증 환자다.

 

특히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병상 배정이 늦어지면서 시설 내에 머무르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식사, 투약 등 기본적인 처치조차 이뤄지지 못하는 시설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임 단장은 실질적으로 확진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병상과 의료진을 통한 치료라며 도는 이러한 현장에 함께 일할 의료인 여러분을 모집하고 있으니 지원을 원하는 의료인은 도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지원을 희망하는 의료인은 도 콜센터로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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