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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 감염 급증에 긴급영상회의로 방역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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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17

▲ 남양주시가 긴급영상회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음에도 확진자 발생이 하루에 천명을 넘어가는 등 전국적인 확산세가 지속되자 16일 오후 긴급영상회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시에서 지난 11월부터 한달 동안 한 코로나19 감염위험사례 분석결과에 따르면 40세 이상 연령층의 확진비율이 급격하게 늘었으며, 이들이 직장, 사적모임에서의 접촉을 통한 확진으로 무증상 상태에서 가족 간 전파를 유발하고 전파된 가족이 연쇄적으로 n차 감염을 일으키면서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광한 시장은 최근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또는 직장동료로부터 감염되는 등 코로나19 감염경로나 감염원은 더 이상 예측이 불가능하다.”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청사 방역체계가 뚫리지 않도록 전 공직자는 업무시간 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방역수칙을 생활화하고, 꼭 필요한 모임 외에는 자제하며, 재택근무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사회단체 행사·모임을 비롯한 각종 연말모임 자제를 권고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와 공공청사에 대한 방역대책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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