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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사악취개선사업’ 국비 3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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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0-12-17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가 17,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총 6개 시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6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평가 점수가 높은 상위 30곳이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중 도는 평택시, 안성시, 포천시, 화성시, 용인시, 동두천시 총 6개 시군이 사업 대상지로 뽑혀 국비 35억 원을 포함, 17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군별로 악취 저감시설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 축사악취 해소에 필요한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9억 원의 사업비가 국비로 배정될 예정이며, 도는 내년 축산환경개선사업 등 친환경축산분야 9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 3653,000만 원을 확보,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을 지원해 축산악취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끝으로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악취는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축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상생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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