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 관광자원 활성화” 근거 마련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2-17

▲ 경기도의회 유상호 (연천)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연천)이 17일, 지난 15일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앞으로 도는 관광자원 개발 시 경기북부지역 등의 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하며,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경기 북부지역 등은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관광인프라 구축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음에 따라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자원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 있는 개발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명소발굴과 홍보,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야간경관 조성, 숙박지원에 관한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균형 있는 관광자원 개발로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며, “체류형 관광은 관광객의 소비유발로 경제적 기여가 매우 높은데 연천과 같은 경기북부지역을 야간관광 명소로 개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경기도의회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