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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전원’ 선제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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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22

▲ 구리시립요양원 전경(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22,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제289차 회의에서 별도 안내시까지 매주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고위험시설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 취약기관과 시설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주기적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됐으며, 비용은 전액 국고로 부담된다.

 

이에 따라 관내 41개 장기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500여명은 시 체육관과 LH구리갈매사업단에 설치 운영 중인 임시 선별 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고위험군 시설이므로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대 필요하다이번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선제적 검사 시행으로 코로나19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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