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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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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23

▲ 가평군, 운악리 조종천 조감도(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이 23, 최근 1년간 관내 계곡과 하천 내 불법시설물을 철거한 자리에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 SOC’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하천·계곡 불법 원상복구에 따라 침체돼 있는 지역의 상권을 되살리고자 올해 6월부터 설악면 어비계곡, 조종면 조종천, 북면 가평천 등 3곳에서 생태하천 조성공사를 하고 있다.

 

먼저 설악면 어비계곡 일원에 대해서는 방문객 편의시설 및 어비산 등산로와 연계된 친수공원 설치 등 관광자원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조종면 운악리 조종천 일원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을 위한 경관개선을 위해 벽화조성, 산책길 조성, 경관조명 등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가평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도 북면 제령리, 도대리, 적목리 일원에서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준공예정인 이 사업은 지난 2, 도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9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불법이 난무했던 생태하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고 누구나 즐겨찾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보전과 소득을 잇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하천 불법점유 영업행위를 전담하는 특별단속 TF팀을 구성해 하천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와 원상복구 등을 계도한 후,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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