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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상대유통,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참여 수은주 올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함께 라면’ 612박스 구리시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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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12-29

▲ 구라농수산물공사와 상대유통이 구리시에 라면 612박스를 기탁했다. 사진 좌측부터 공사 최대진 경영기획처장, 김성수 사장, 안승남 구리시장, 상대유통 김덕영 회장, 김병연 이사.(사진=이건구기자)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와 도매시장 내 상대유통이 28일 오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에 참여하며 라면 612박스(금 1300만원 상당)를 구리시에 기탁했다.

 

이날 구리시청에서 진행된 물품기탁식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사 김성수 사장, 최대진 경영기획처장, 상대유통 김덕영 회장, 김병연 이사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공사 김성수 사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최대 고객인 주변의 이웃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중 상대유통에서 라면을 전달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대유통 김덕영 회장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적자를 보고 있지만 그동안 주민들의 도움으로 상대유통이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기위해 이사님들의 주머니를 털어 사랑의 나눔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상대유통은 앞으로도 늘 주민들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너무도 귀한 생필품이다. 저도 과거 어려웠던 시기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경험이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라면을 좋아한다.”며 “공사와 상대유통이 기탁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연말연시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의 희망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지난 23일 관내 8개동을 나눠 배송하기 전. 상대유통 김병연 이사(사진 중앙)와 직원들이 시청 복지팀장과 관리공사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상대유통)

 

한편 공사에서 기증한 신라면 112박스(4480개)와 상대유통에서 기탁한 신라면 큰사발 500박스(8000개) 등 총 612박스의 라면은 지난 23일 도매시장에서 8개동으로 나눠 각 주민센터로 직접 배송을 완료해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인해 위축된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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