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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경기도 고발에 따른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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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0-12-31

▲ 남양주tl 조광한 시장(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31일 도에서 본인과 관계공무원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항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조 시장은 입장문에서오늘 경기도가 내놓은 장문의 브리핑과 보도자료는 구구절절이 궁색한 변명 일색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가 시의 주장이 왜곡되고 일방적이라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면 될 일이며, “지방자치법 제171조를 두고 양측 간 이견이 있는 부분도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 결과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가 엄청난 부정부패가 있는 것처럼 과장하는 것이 바로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관행적인 기초지자체 찍어 누르기는 아닌지 도는 자문해야 할 것이라며 잘못한 점이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부분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도 전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 시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허황된 논리로 궤변 일삼는 경기도! 우선 분도하고 궁극적으로 광역지자체를 해체해야 합니다 -

 

남양주시장 조광한입니다.

 

오늘 경기도가 내놓은 13쪽에 달하는 브리핑과 보도자료는 구구절절이 궁색한 변명 일색입니다.

 

도는 왜곡되고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사실을 호도하였지만 이는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면 될 일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171조를 두고 경기도와 우리시가 이견이 있는 점은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 결과에 따를 것입니다.

 

마치 우리시가 엄청난 부정부패가 있는 것처럼과장하는 것이 바로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관행적인 기초지자체 찍어 누르기는 아닌지 경기도는 자문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잘못한 점이 있다면 책임을 지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시의 명예를 심각히 실추시킨 부분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경기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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