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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A뉴스 ‘6호선연장사업 관련 양정역세권 특혜의혹’보도내용 반박

도면 등의 보안자료 공개, ‘행정력 낭비 및 지역 갈등 조장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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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02

▲ 남양주시청.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시 브랜드로 정하고 출범했던 민선7기 남양주시는, 지난해 왕숙3기신도시와 GTX-B노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청사진을 확정 짓고. ‘시민의 건강한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2021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의 일부 단체와 언론들이 공정한 세상을 명분으로 아직 비공개로 검토 중인 시의 보안 정책들을 뒷거래로 확보해 공개되는 일들이 늘면서 행정력의 힘을 빼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넘어선 행정 간섭이자 월권행위로 반대에 의한 반대를 통한 남양주시 죽이기라는 지적과 함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2일 시에 따르면 A뉴스가 20201231일자로 보도한 남양주시, ‘특혜의혹양정역세권으로 6호선 방향 튼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달라 매우 유감스럽다며 추진 과정 및 노선변경에 대한 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N뉴스가 보도한 신내차량기지를 떠안으면서 남양주시가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양정역세권으로 노선 방향 변경이라는 내용에 관해, 시는 “6호선 노선변경은 GTX-B노선 예타 통과 이후 경춘선 공용운영이 불가능해 사업추진 자체가 무산위기를 맞음에 따라 시에서는 경의중앙선축 대안노선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에 제출한 노선변경 필요성에 3기신도시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양정역세권에 대한 내용이 빠져 특혜의혹이 더욱 짙어지는 모양새라는 보도내용에 대하여는, “6호선 연장사업은 GTX-B 노선 확정 등 여건변화로 경춘선축의 선로용량 등을 고려할시,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어 3기신도시와 연계한 경의중앙선축으로의 방안을 추진한 것이라며 이는 당연히 양정역세권과는 무관한 사안으로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경춘선에서 양정역세권방향으로 틀어 사업비가 15405억 원에서 22136억 원으로 6731억원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도는 당초 책정됐던 사업비는 차량기지 이전비용이 미 포함된 사업내역이고, 수정된 22136억 원에는 차량기지 이전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실질적으로 사업비 증가 부분은 크지 않으며, 실제 진접선 차량기지 이전 비용도 약 5000억원 규모라고 꼬집었다.

 

시는 이와 함께 “‘남양주시 철도 구상안은 철도교통혁신을 통해 시 전체의 지역균형발전과 철도교통편의 제공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추진방향을 잡아가고 있다N뉴스의 왜곡보도로 인한 시민들의 오해를 풀기위해 진실을 공개했다.

 

먼저 최근 GTX-B노선 확정으로 경춘선축은, 어떠한 대중교통수단보다 가장 빠르게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혁명 실현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사업이 불가능한 축보다는 실현 가능한 경의중앙선축으로의 정책적 판단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로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6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은 상위계획 반영(공청회)까지 사업의 불투명성과 이에 따른 부동산 투기, 집값 상승 및 지역주민 갈등·의견 분란 등의 부작용이 염려되어 비공개로 도면 등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금번 보도내용에서 도면 등의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행정력 낭비 및 지역 갈등 조장 등의 부작용이 발생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와 코로나특별재난지원금 지급방식마찰 및 도 특별행정감사 거부등의 이유로 깊어진 갈등의 골이 고소고발 등 법적공방으로까지 번지면서 지역에서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다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부추기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 지역단체들의 사적인 감정이 한몫하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당리당략을 떠나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갈등을 조장하고 시민을 우롱하는 적폐세력들을 색출해 청산하고 경기도와의 관계를 회복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신축년 새해를 맞은 남양주시의 새로운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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