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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파 겹친 아침 출근길 비상대응 체계 가동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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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1-07

▲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제설작업을 지휘하고 있다.(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가 6일 내린 폭설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시청 전 직원에 대한 비상대응 체계 가동으로 긴급한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안전관리에 총력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밤사이 구리시에 내린 눈은 7에 이르렀고 한파 속 출근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6, 시청 별관 4층 통합관제센터에서 폭설 대응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2,131여대 CCTV를 통해 각 동 지역 적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주요 도로, 경사지, 이면도로, 골목길 등 제설작업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제설차량 16, 중장비 3, 비상 대기 중이었던 공무원 총 365명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제설작업을 했다.

 

이어 7일 새벽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예보됨에 따라 아침에 눈 치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 안전을 위해 시청 공무원 2개조 288명을 밤 11시에 긴급 추가 비상 소집해 야간 제설작업에 총력 투입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어르신들께서는 골절상, 타박상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앞, 내 점포, 우리 동네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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