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대자배수지 신설공사 현장점검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15

▲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대자배수지 신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 상하수도사업소가 14, 내유동과 관산동 지역의 배수지 신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했다.

 

15일 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공사 추진상황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했다.

 

내유동과 관산동 지역은 최근 빌라 신축 증가로 급수 인구가 급속히 늘면서 출수불량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사업소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169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4월 대자배수지 신설 공사를 착공, 내년 12월 준공 목표로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

 

사업소 최충락 소장과 수도시설과 관계자들은, 대자배수지 신설공사와 조절지, 배수지 현장을 방문해 관로 공사 중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무엇보다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철저한 관리 노력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소장은 공사현장의 코로나19 방역조치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방역망을 완성할 수 없다. 공사현장에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방역망 구축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