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리시, 한시기구 ‘도시개발사업단’ 운영기간 2024년까지 연장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1-19

▲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위치도(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19일 시의 도시개발사업을 총괄하는 행정기구인 도시개발사업단 존치 기한을 당초 20213월에서 3년 연장한 20243월로 조정하는 내용의 조직 운영 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하고 있는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단 해체 시 예상됐던 전담기구 부재와 행정 공백없이 지속할 수 있게 돼 추진 속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시기구 연장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기구의 명칭은 기존의도시전략사업단에서도시개발사업단으로 변경해 개발사업 추진이라는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했으며 조직과 인력은 2630명에서 2731명으로 일부 보강된다.

 

또한 한시기구 성격에 맞도록 기능을 조정해 도시재생 등 상설화된 업무는 다른 기구로 이관하고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한시적 성격의 교통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포함했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 사업단을 중심으로 구리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각종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주민복리 향상과 시민 행복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도가 승인한 한시기구 연장사항을 포함한 조직개편 조례안을 2월 중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가 조례안을 승인하면 도시개발사업단 3년 연장 운영은 최종 확정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구리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