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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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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1-20

▲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 전경(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01812월부터 2년여의 논의와 준비를 거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염원을 담은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오는 26일 개관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교문동 소재 본 센터는 지하 2, 지상 6층으로 센터 내부는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한 스마트시티구현에 방점을 두고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구비돼 있으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송출이 가능한 영상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운동시설 등 e-스포츠 교실을 설치하는 등 최첨단 장비들로 최적의 교육이 기대된다.

 

그 밖에 주요시설로는 이용자와 부모님을 위한 열린도서관, 정보화교실, 심리안정실과 보건실 등이 있으며 바리스타·제빵을 위한 요리교실과 직업 체험을 위한 카페도 마련돼 있다.

 

이용은 만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종합반(6), 단과반(4)으로 종합반은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상생활훈련과 사회적응훈련, 의사소통훈련, 직업전환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센터 운영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대표:윤종술/센터장:정은중)에서 맡으며, 인력은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작업치료사 등 26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이용자와 그 가족, 전문가 등을 포함한 자문단을 설치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협조 덕분에 명실상부 도 최초, 최고의 센터가 개관되어 시장으로서 큰 보람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시간은 오전 10:00부터 오후 16:00 까지이며 종합반 이용료는 월 200,000(식비별도), 이용기간은 3년으로 1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단과반은 직업 및 문화 여가, 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 강좌들로 특성화돼 있으며, 오전반(10:00~12:00), 오후반(13:30~15:30), 저녁반(16:00~18:00) 총 세 타임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월 100,000원이며, 6개월 과정으로 연한 없이 지속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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