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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박서진 전 군의장, 지역사랑 ‘노블레스 오블리주’실천 모범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 지역주민과 후배 의원들에게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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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26

▲ 박서진 전의장이 매년 거리지 않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한 연천군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사진=군남면행복센터)


경기 연천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서진 전의장(13, 21.2, 31)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후배의원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군남면에 따르면 박서진 전의장은, 3선의 군의원을 그만둔 이후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기부에 참여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언론이나 지역사회에 회자되는 것을 극구 사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존경을 받고 있다.

 

박 전의장은 올해에도 지난 21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5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전부터 해오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박 전의장은 금액의 크기보다는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로 기부의 참뜻을 대신했다.

 

이용만 군남면장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겸비한 사회지도층이 바로 박서진 전 의장을 두고 한 말이라며, “기부 받은 후원금은 신속하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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