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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단체와 함께 에코로드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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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27

▲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27일 생활쓰레기 20% 감축을 위한 무단투기 방지 솔루션의 일환으로 시 환경연합 단체인 에코패밀리와 함께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퇴계원 지역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는 시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인력부족으로 상시감시에 한계가 있는 무단투기 문제를 사회단체와 연계하는 싹쓰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단속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단투기로 그냥 버리는 쓰레기도 우리의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해야 하며 깨끗한 남양주 에코로드를 만들기 위해 각 지역 에코패밀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평중 퇴계원이장협의회장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며 앞으로 현장을 집중 관리하고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코패밀리 무단투기 싹쓰리 프로젝트는 퇴계원을 시작으로 시 16개 읍면동 주요 무단투기 현장을 에코패밀리가 집중 관리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정돈, 파봉을 통한 신고 뿐 아니라 관할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문전 홍보를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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