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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옥산지구 대규모 공동주택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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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27

▲ 연천군청 전경(사진제공=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이 27, 연천읍 옥산리 860번지 일대 도시개발사업지구 1블럭에 시행사 대한토지신탁(), 시공사 대림산업(디엘이앤씨 주식회사)e편한세상 연천옥산 아파트(가칭) 499세대를, 2블럭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140세대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2월 중순부터 한다고 밝혔다.

 

옥산지구 공동주택용지는 경원선 전철 개통과 연천읍 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양질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2012년 사업에 착수해 2014년에 용지공급 공고를 냈지만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없어 미공급 상태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최근 경원선 전철 연천 추진에 따른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군에서 대한토지신탁()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특히 e편한세상 연천옥산 아파트는 지하 1, 지상 20~23층의 6동 규모로 5982세대, 74123세대, 84294세대 등 총 499세대가 들어선다. 완공은 20234월 예정이며 주차장은 582대를 확보했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집,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라운지카페,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주차장은 지하에 설치되고 지상은 공원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설계했다.

 

분양은 5월부터 이뤄지며 주택전시관은 전곡읍 전곡리 하나로마트 인근지역에 설치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동시 운영 예정이다.

 

끝으로 군 관계자는 옥산지구 공동주택 건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2,912억원, 취업 및 고용 유발효과 2,256명으로, 준공에 따른 취득세 246천만원과 매년 105백만원의 재산세와 보통교부세 등의 군 수입이 예상되고 있어 인구유입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재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속히 양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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