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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설 연휴 ‘시립묘지 전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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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1-27

▲ 구리시 시립묘지 전경(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시장)27,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 기간(2.11.~2.14.)에도 구리시립묘지를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재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 연장 조치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나, 설 연휴 기간 중 가족 모임 등 확산 위협이 여전히 존재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립묘지 이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26일 발령했다.

 

행정명령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시립묘지 방문은 전면 금지된다. 다만, 설 연휴 전후 1주일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시립묘지 이용자는 방문 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발열 체크,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성묘 중에는 음주, 취식 행위가 금지된다.

 

끝으로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나 여전히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므로 설 연휴 전후로 시립묘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재대본은 시립묘지 이용자들에게 설 연휴 기간 중 전면 폐쇄와 설 연휴 전후 제한 개방에 대한 문자 발송, 시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와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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