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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32억 원 규모 지원사업으로 꽁꽁 언 골목경제 훈풍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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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1-01-28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경제 회복을 위해 총 232억 원 규모의 ‘2021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창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 없는 무분별한 창업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유도해,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소상공인 통합교육지원’,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등을 운영한다.

 

영업단계에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등을 통해서는 온라인 마켓 진출과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을 시행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도전 기반을 제공한다.

 

아울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희망상권 프로젝트도 한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경기우수시장 지원’,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경기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지원등 민선7기 전통시장 활성화 중점 사업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자생력을 갖춘 특성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밖에도 도내 골목상권 구석구석의 경제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 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경기지역화폐 소비촉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화폐의 소비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끝으로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타격을 입은 만큼,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상인들이 시름을 덜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공고 됐다. 지원조건 등 세부 사항이 담긴 각 사업별 공고는 1월말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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