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의회 김경근(남양주6) 의원, 양정역세권 개발 관련 주민 애로사항 청취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1-28

▲ 김경근 의원이 남양주상담소에서 양정역세권 개발 관련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경근(남양주6) 의원은 27일 남양주상담소에서 양정역세권 개발 관련 LH의 입장 바꾸기로 발생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LH가 양정역세권 개발시 이주자택지를 조성 원가로 공급하기로 했으나, 최근 권익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한 채 이주자택지를 감정가로 공급하겠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고 한다며 이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인근 주변은 조성원가로 이주자택지를 공급하면서 양정동 지역만 감정가로 공급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LH는 방침을 바꿔 합리적으로 이주자택지를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토지개발 과정에서 개인의 재산권도 존중돼야 하며, 주민들에 대한 보상이 현실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민들은 “LH와 남양주시의 말만 믿어 왔는데 지금에 이르러 내부방침이라면서 입장을 바꾸니, 주민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면서 도시개발로 인해 원주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경기도의회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