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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진료 네트워크 협의회’ 구성. 민·관 유기적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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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21-01-28

▲ 경기도, 함께 극복 캠페인(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임승관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3차 대유행 시기 도내 상급종합병원들과 많은 민간의료기관의 도움을 통해 병상과 의료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만큼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도 코로나19 진료 네트워크 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도와 도내 28개 코로나19 진료병원의 의사들,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도내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현황, 확진자에 대한 일선병원에서의 대응과 병상배정 체계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공유했다.

 

아울러, 임 단장은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의료자원이 부족해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해야 하고, 따라서 지역 내 거버넌스와 의료기관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민관협력형 거버넌스를 잘 유지해 내면서 도의 정책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불어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80시 기준, 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8명 증가한 총 19,408명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아이엠선교회와 관련해서는 2717시 기준 확인된 도내 시설은 총 11개로 도는 11개 시설 전원 검사명령을 내리고 2개소는 역학조사 중이며 1개소는 운영중단 중이며, 지금까지 파악된 검사대상자는 229명으로, 이 중 221명에 대해서 검사를 완료했으며 확진자는 2명이다.

 

27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62(중수본 지정병상+경기도지정병상)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4%인 838병상으로,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88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44.4%.

 

한편 경기대학교에 위치한 제10호 생활치료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운영 후 종료되며, 27일 기준 9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20.0%로 제10호 생활치료센터를 제외하더라도 가동률이 38.9%여서 현재의 환자발생 추세라면 충분히 수용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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