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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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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2-01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이 1, 오는 531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산림과에 따르면 이번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사전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6, 각 읍면 산불감시원 42명 등을 배치했으며, 산불진화헬기 1, 산불진화차량 6대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월 체력검정 등을 통해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산불 취약지를 대상으로 소각금지 계도와 농산 부산물 파쇄지원, 산불진화와 뒷불감시 등 종합적으로 산불 방지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 2월 중으로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대기소 및 진화차량 등의 산불장비 보관을 위한 장소로 활용해 원활한 산불 진화가 이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끝으로 이범주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 중 하나는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을 최소화 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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