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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전북대학교 김무열 교수로부터 식물 기준표본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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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02

▲ 국립수목원이 기증받은 위도상사화 정기준표본(사진제공=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2, 전북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무열 교수로부터 한반도 식물 기준표본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한반도 특산식물인 완도호랑가시나무, 위도상사화 등을 포함한 5271점의 기준표본이며, 이중 정기준표본은 52점이다.

 

기준표본은 국제식물명명규약에 따라 식물의 이름과 기재의 근거가 되는 표본으로 식물연구의 기초가 되는 표본이며, 정기준표본은 전 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표본으로 새로운 종을 발표할 때 사용된다.

 

끝으로 표본을 기증한 김 교수는 25년간 연구를 통해 수집하고 정리한 기준표본들을 국립수목원에 기증하며 식물연구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며 연구를 위해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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