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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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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02

▲ 고양시, 행주문화제 행주투석전(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2, 고양행주문화제가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해 축제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986년에 시작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치마부대의 여성의병, 승병, 조선군의 23백 명이 일본군 정예부대 3만 명을 행주산성에서 대파한 1593년 행주대첩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올해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국수대첩 뮤지컬행주대첩 전통놀이 한마당 수상불꽃놀이 행주하우스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상품개발과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축제산업으로의 발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 대표축제 활성화 및 축제산업의 육성정책연구도 ()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시 정준배 문화예술과장은 “428년 전 조선의 민군이 협력해 국난을 극복한 행주대첩 승전정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과 시민에게 위로와 강한 극복 의지를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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