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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는 9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재개

지하철 7호선 연장 시민 숙원사업인 만큼 합리적 대안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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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04

▲ 포천시청 전경(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는 4일, 포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지할천 7호선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오는 9일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청회는 지난해 1210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본계획안 변경에 따른 '단선 4량 추진'에 강력 반대하는 시민들로 인해 무산됐다. 이후 시는 경기도를 바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공청회 일정을 오는 9일로 확정했다.

 

이번 공청회는 포천시가 오는 9일 오전 10시에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양주시는 당일 오후 3시에 양주시청에서 각각 열리며,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청 유튜브로 양주시는 양주시의회 인터넷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철도가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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