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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署, 경찰 민생부서는 설명절 휴일 없이 치안에 전념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기간 중 '명절에 발생하는 범죄 예방법'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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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09

▲ 남양주북부경찰서 가 추진 중인 '설명절 종합치안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현금인출기 분실물 도난범죄 관련 홍보 안내문.(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기간(2.1.~2.14.) 중 지역주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차량절도 및 현금인출기 분실물 절도 등 몇 가지 범죄 유형을 알리고 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북부署(서)가 밝힌 설 명절 기간 중 주로 발생하는 절도 유형으로는 잠겨있지 않은 주차 차량 내부의 현금과 물품 등이 도난되는 사건으로, 지난해 설 명절 전후 1개월 동안 7건의 유사 사건이 접수된 바 있다.

 

특히 이들 범행 대부분은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주차된 차량이 절도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어, 차량 내부에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는 등의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현금인출기 주변에서 습득한 현금이나 지갑의 주인을 찾아줄 마음으로 분실물을 소지한 채 잊고 있다가, 절도 피의자로 검거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는 현금인출기 주변에는 자체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분실품을 가져가는 모습이 촬영되고, 은행전산망에 현금인출기 사용내역이 기록되어 습득자의 신원을 빠르게 파악됨에 따라 습득물 지연 신고로 인한 절도범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중 가족이나 친지 간 모임에서 폭력 사건이 15건이 발생한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모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올해 설 명절 기간 중에는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이외의 친족 등은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경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올해 설 명절 기간 중 주민들은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경찰의 민생부서는 휴일 없는 종합치안활동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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