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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는 1일부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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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18

▲ 연천군청 전경(사진제공=연천군청)     

 

경기 연천군(군수 김광철)18,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3차 재난기본소득을 오는 1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18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과 영주권 등이 있는 외국인으로 44천여 명이며, 지급방식은 농협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정액 기프트카드 10만원)로 지급하고, 군 관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과 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지급 기간은 각 읍면에 설치된 재난기본소득 전담 창구 14개소에서 오는 1일부터 430일까지 지급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대기시간 축소 등 밀집도 완화를 위해 방문 신청대상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 4주로 구분한 주단위제를 병행한다.

 

31주차 경우 1959년까지의 출생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방문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신청방식의 지정된 요일에 맞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지급하고 있는 도 2차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도 해당 읍,면창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철 군수는 3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득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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