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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여성기업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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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18

▲ 경기도의회 김미리 (남양주.1)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남양주1)이 대표발의 한 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7일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개정안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는 경우 보다 구체적인 제도개선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여 여성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의됐다.

 

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에 여성에 대한 차별적 관행의 시정을 요청하는 경우 공공기관은 90일 이내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이행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규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김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여성 경영인들은 여전히 남성 중심의 기업문화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의 취지가 무색하지 않도록 특히 공공영역에서부터 차별적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실익이 클 것이라며 개정안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본 조례 개정안은 오는 23()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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