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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 단체협약’

구리도매시장 임직원·유통인 정기적 헌혈을 통한 사랑의 나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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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19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생명나눔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도매시장에 마련된 이동헌혈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했다.(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가 구리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의 일환으로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하 혈액원)생명나눔 단체협약을 맺었다.

 

공사 김성수 사장과 혈액원 우광호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에서는 2회 이상 정기적 헌혈 동참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적극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하면서 사회공헌에 대한 공사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도 전개되어 60명이 참여해 49명이 헌혈했다.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유통인과 인근 주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면서 도매시장 내 헌혈버스 주변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우광호 원장은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을 약속해주신 공사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유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헌혈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수 사장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건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단체 헌혈도 어려워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를 접했다면서,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협약의 정신에 따라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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